magicman 2024. 9. 28. 07:40

 

 

투표를 했다.  요즘 한창 캠페인 중인 대통령 그리고 상원 기타 몇몇을 선출하는 투표인데 미리 우편으로 했다.

우편투표를 신청해 놓으면  투표용지가 주소지로 배달되고 기표를 하여 다시 우편으로 카운티 선거관리소로 보내면된다.

가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편한 방식이다.   누가 당선이 될는지는 11월 투표완료 후 결괴를 보면 일수 있겠으나 

거짓 없이 나라를 위해 일해줄 사람이 당선되면 좋겠다.  어느 나라든지 오직 목표가 대통령인 사람은 별로 예뻐 보이지

않는다. 좋은 사람이 정의롭고 좋은 정책으로 살기 편한 나라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열심히 뛰어다니는 대통령,  참 보기 좋다.  내가 좋아하는 후보에게 응원을 보낸다.  파이팅!